QT14 로마서 8장 묵상: 육신의 한계를 넘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롬 8:1-17)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자주 부딪히는 벽은 바로 '나의 의지'와 '육신의 한계'입니다. 오늘 본문인 로마서 8장 12절부터 14절은 우리가 더 이상 육신이 시키는 대로 살아야 하는 존재가 아님을 분명히 선언합니다.더보기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롬 8:12) 과거의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 아래에서 육신의 본능과 생각에 이끌려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를 그 결박에서 해방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육신에 빚진 자가 아니라, 복음에 빚진 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육신에게 질 이유도, 그 명령에 복종할 의무도 없습니다. 몸의 행실을 죽이는 유일한 방법, '영' 우리가 흔히 착각하는 것 중 하나는 "내 의지로 죄를 .. 2026. 5. 12. 롬 7:18-25 묵상: 내 안의 두 법, 그리고 그리스도라는 해답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거듭난 삶을 살고자 노력하지만, 때때로 우리를 좌절시키는 근본적인 문제에 직면합니다. 그것은 바로 '원하는 선은 행하지 못하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 우리 자신의 모습입니다. 오늘 로마서 7장 18절에서 25절의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이 겪었던 처절한 내면의 전쟁과 그 안에서 발견한 진정한 위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선을 향한 의지와 육신의 한계바울은 말씀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더보기"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롬 7:18).우리의 마음, 즉 '속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기를 갈망합니다. 그러나 우리 몸의 각 지체 안에는 또 다른 법, 즉 '죄의 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2026. 5. 1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