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장1 조건 없는 사랑의 신비: 로마서 10장으로 바라본 인간적 사랑의 한계와 신적 사랑의 확장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랑’을 하고, 또 그 사랑 때문에 상처를 받습니다. "내가 이만큼 해줬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가 있어?"라는 마음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관계에서 가장 흔하게 마주하는 갈등의 씨앗입니다. 우리는 흔히 사랑을 대가 없는 헌신이라 정의하지만, 막상 우리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교묘하게 계산된 '기대치'와 '보상 심리'가 숨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로마서 10장 19절에서 21절에 이르는 바울의 고백은 바로 이러한 인간의 조건부 사랑과, 이를 완벽하게 초월하는 하나님의 '목적 없는 사랑'을 극명하게 대조해 보여줍니다. 이 말씀을 통해 내 삶의 사랑 방식을 돌아보고, 바라는 것 없는 온전한 사랑으로 나아가는 길을 탐색해 보고자 합니다.1. 엇갈린 짝사랑: 찾지 않는 자.. 2026. 6. 13. 이전 1 다음